암을 치료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유명한 병원은 어디인지, 어떤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찾아보게 됩니다.
우리나라는 암 치료 수준이 높은 편이지만 같은 암이라고 하더라도 암의 종류와 병기, 수술 가능 여부, 필요한 치료방법에 따라 찾아야 할 진료과와 의료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이번에는 피부암부터 췌장암, 폐암, 위암, 대장암, 유방암, 간암까지 암 종류별로 많이 알려진 의료진과 병원을 정리해보겠습니다.
피부암
피부암은 피부과를 중심으로 진료하지만 암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외과적 치료 등이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.
특히 피부의 점이나 병변이 갑자기 커지거나 색이나 모양이 변하고, 잘 낫지 않는 상처가 반복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김일환 | 고려대 안산병원 | 피부과 |
| 정기양 | 세브란스병원 | 피부과 |
| 허창훈 | 분당서울대병원 | 피부과 |
| 김훈수 | 부산대병원 | 피부과 |
| 윤숙정 | 화순전남대병원 | 피부과 |
| 이석종 | 경북대병원 | 피부과 |
췌장암
췌장암은 수술뿐 아니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등이 함께 고려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유명한 의사를 찾는 것보다 현재 병기와 수술 가능 여부에 맞는 진료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김송철 | 서울아산병원 | 간담도췌외과 |
| 윤동섭 | 연세암병원 | 간담췌외과 |
| 장진영 | 서울대병원 | 간담췌외과 |
| 한호성 | 분당서울대병원 | 외과 |
| 허진석 | 삼성서울병원 | 간담췌외과 |
| 한영석 | 경북대병원 | 외과 |
| 홍순찬 | 경상대병원 | 외과 |
방광암
방광암은 주로 비뇨의학과에서 진료합니다. 초기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치료가 시행되기도 하지만 진행 정도에 따라 방광 절제 등 치료방법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강석호 | 고려대 안암병원 | 비뇨의학과 |
| 구자현 | 서울대병원 | 비뇨의학과 |
| 서호경 | 국립암센터 | 비뇨의학과 |
| 정병창 | 삼성서울병원 | 비뇨의학과 |
| 홍준혁 | 서울아산병원 | 비뇨의학과 |
| 권태균 | 칠곡경북대병원 | 비뇨의학과 |
갑상선암
갑상선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갑상선암의 치료과정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.
종양의 크기와 위치, 림프절 전이 여부 등에 따라 적극적 관찰부터 수술까지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김원배 | 서울아산병원 | 내분비내과 |
| 김훈엽 | 고려대 안암병원 | 갑상선센터 |
| 소의영 | 아주대병원 | 갑상선내분비외과 |
| 장항석 | 강남세브란스병원 | 갑상선내분비외과 |
| 정웅윤 | 연세암병원 | 갑상선내분비외과 |
| 정필상 | 단국대병원 | 이비인후과 |
전립선암
전립선암은 남성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암 중 하나로 주로 비뇨의학과에서 진료합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곽철 | 서울대병원 | 비뇨의학과 |
| 김청수 | 서울아산병원 | 비뇨의학과 |
| 변석수 | 분당서울대병원 | 비뇨의학과 |
| 안한종 | 서울아산병원 | 비뇨의학과 |
| 이지열 | 서울성모병원 | 비뇨의학과 |
| 최영득 | 연세암병원 | 비뇨의학과 |
| 권동득 | 화순전남대병원 | 비뇨의학과 |
대장암
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 등을 포함하며 주로 대장항문외과에서 수술적 치료를 담당합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김남규 | 연세암병원 | 대장항문외과 |
| 김선한 | 고려대 안암병원 | 대장항문외과 |
| 김희철 | 삼성서울병원 | 대장항문외과 |
| 박규주 | 서울대병원 | 대장항문외과 |
| 유창식 | 서울아산병원 | 대장항문외과 |
| 최규석 | 칠곡경북대병원 | 대장항문외과 |
위암
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이며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방법이 상당히 달라집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김성 | 삼성서울병원 | 위장관외과 |
| 김형호 | 분당서울대병원 | 외과 |
| 노성훈 | 연세암병원 | 위장관외과 |
| 양한광 | 서울대병원 | 위장관외과 |
| 한상욱 | 아주대병원 | 위장관외과 |
| 박영규 | 화순전남대병원 | 위장관외과 |
폐암
폐암은 치료방법이 상당히 다양합니다. 수술이 가능한 경우 흉부외과 진료가 중요하며,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항암치료·표적치료·면역항암치료·방사선치료 등이 함께 진행될 수 있습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김동관 | 서울아산병원 | 흉부외과 |
| 김영태 | 서울대병원 | 흉부외과 |
| 박근칠 | 삼성서울병원 | 혈액종양내과 |
| 성숙환 | 서울성모병원 | 흉부외과 |
| 심영목 | 삼성서울병원 | 폐식도외과 |
| 전상훈 | 분당서울대병원 | 흉부외과 |
| 나국주 | 화순전남대병원 | 흉부외과 |
유방암
유방암 역시 수술만으로 치료가 끝나는 암은 아닙니다.
수술 이후에도 암의 특성에 따라 항암치료·방사선치료·호르몬치료·표적치료 등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전체 과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노동영 | 서울대병원 | 유방내분비외과 |
| 안세현 | 서울아산병원 | 유방외과 |
| 이은숙 | 국립암센터 | 외과 |
| 정준 | 강남세브란스병원 | 유방외과 |
| 한원식 | 서울대병원 | 유방내분비외과 |
| 이수정 | 영남대병원 | 유방내분비외과 |
간암
간암은 다른 암과 조금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.
암의 크기와 개수뿐만 아니라 현재 간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지도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.
| 의료진 | 병원 | 진료과 |
|---|---|---|
| 서경석 | 서울대병원 | 간담췌외과 |
| 엄순호 | 고려대 안암병원 | 소화기내과 |
| 조재원 | 삼성서울병원 | 이식외과 |
| 한광협 | 연세암병원 | 소화기내과 |
| 황신 | 서울아산병원 | 간이식·간담도외과 |
| 조몽 | 양산부산대병원 | 소화기내과 |
다른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면?
처음부터 이런 대형병원이나 의료진을 찾아가는 경우보다는 다른 병원에서 암을 진단받은 뒤 상급종합병원이나 암센터에서 다시 진료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.
이때 기존에 시행한 검사자료를 미리 챙겨두면 좋습니다.
- 진료의뢰서
- 조직검사 결과지
- CT·MRI·PET 등 영상검사 자료
- 혈액검사 결과
- 병리 슬라이드 및 조직검체
다만 필요한 자료는 병원과 진료과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예약할 때 해당 병원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※ 꼭 확인해주세요.
위 의료진은 암 종류별로 알려진 의료진을 정리한 것으로 특정 의료진의 치료 결과가 더 우수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. 의료진의 소속, 진료분야 및 진료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예약 전 해당 병원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또한 암의 종류와 병기,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과 진료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암 진단을 받고 병원과 의료진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마음이 상당히 급하실 겁니다.
단순히 유명한 의사 한 명만을 찾기보다는 내가 진단받은 암의 종류와 병기, 필요한 치료에 맞는 병원과 의료진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
혹시라도 간절한 마음으로 정보를 찾고 계신 분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